[ 데일리브라이트 ]오는 4일(금) 방송되는 MBC ‘다큐플렉스’에서는 미얀마 활동가들의 목숨 건 현장 기록을 슈퍼주니어 규현의 내레이션으로 만난다. 2021년 2월, 군부 쿠데타가 일어나기 이전, 미얀마 청년들은 꿈을 꾸고 있었다. 의사도, 사업가도 민주주의 국가에서는 누구나 가능한 꿈이었다. 하지만 쿠데타로 인해 학교는 문을 닫았고 모든 사회 활동은 멈춰 버렸다. 군부는 국영방송을 제외한 주요언론을 통제했고 인터넷을 끊으며 미얀마를 세계에서 고립시켰다. 군경의 총과 탱크가 난무하는 위험한 거리로 나와 세손가락 경례를 시작한 미얀마의 청년들. 이제 그들의 꿈은 자신들이 누렸던, 다시금 되찾을 ‘민주주의’가 되었다. 해직된 기자들이 ‘다큐플렉스’ 팀에 영상을 보내오며 한국과 미얀마의 취재 연대가 시작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