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에이터 김수빈이 대규모 미디어 행사에서 팬들과 직접 얼굴을 맞댔다. '유후의피아노래김수빈'으로 활동하는 그는 28일 서울 강서구 코엑스 마곡에서 열린 '2026 크리에이터 미디어 대전' 이틀째 행사에 참석했다. 김수빈은 이날 팬밋업B 구역에서 오후 1시 30분부터 2시 30분까지 1시간 동안 팬미팅을 진행했다. 약 100명의 팬이 자리를 채운 가운데, 그는 참가자 한 명 한 명과 개별적으로 소통하는 방식으로 행사를 이끌었다. 시간에 쫓기지 않고 여유 있게 팬들을 대하는 모습이 현장의 시선을 끌었으며, 당초 예정된 종료 시각을 약 20분 넘겨 팬들과의 대화를 이어갔다. 현장에 참석한 한 여성 팬은 "유후의피아노래김수빈이 이럴 줄 알았다"며 "방송할 때처럼 착한 인성이 느껴졌고, 방송과 다른 모습이 전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