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월 2일 충남 천안의 한 스튜디오에서 배우 우예주가 뉴스패치 인터뷰를 갖고 연기에 대한 진솔한 생각을 밝혔다. 지난 2021년 극단에 입단하며 데뷔한 그는 현재 배우라는 직업에 대해 깊이 있는 고민과 애정을 드러냈다. 우예주는 데뷔 당시와 현재의 차이에 대해 "처음에는 극단에 들어갔다는 설렘과 배우가 됐다는 기쁨이 컸다"라며 "지금은 힘든 점과 어려운 점도 알게 되었지만, 그만큼 배우라는 직업이 가진 더 깊은 매력을 알게 됐다"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단순히 사람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타인의 삶을 체험해 보는 직업이라고 생각했으나, 생각보다 훨씬 깊어야 하고 많은 공감을 통해 타인의 아픔과 기쁨을 느껴야 하는 일임을 깨달았다"라고 덧붙였다. 연기하면서 성장을 느꼈던 순간으로는 연극 '너무 좋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