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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수원특례시의회 4M 고소작업에 "안전"은 없었다?

수원특례시의회가 지난 7월 16일 오후 1시 50분께 진행한 공사 현장에서 작업자들이 안전모를 착용하지 않은 모습이 포착되며 안전관리 부실 논란이 제기됐다. 당시 작업은 4m가 넘는 높이에서 이뤄졌고, 추락 위험이 큰 고소작업에 해당하는 것으로 전해졌다.현장에서는 작업자들이 추락 위험이 큰 작업을 하면서도 가장 기본적인 보호장비인 안전모조차 착용하지 않은 채 일하고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일반 기업의 경우 2m가 넘는 높이에서는 고소작업대를 이용하도록 돼 있다는 점에서, 이번 사례는 안전 기준 준수 여부를 둘러싼 비판으로 이어지고 있다. 법원은 공사 현장에서 안전모를 지급하지 않거나 착용하지 않아 사고가 발생한 경우 유죄를 선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런 가운데 집행기관을 감시하고 행정사무감..

경기도청, 주차난 민원인 주차면 관용차량 '배려' 없는 주차. . . 민원인 불편 호소

경기도청 청사 내 민원인 전용 주차 공간을 업무용 차량이 점유하면서 방문객들의 불만이 고조되고 있다. 민원인을 위해 마련된 주차 구역이 관용차와 직원 차량으로 채워지면서, 정작 주차 공간을 찾아야 하는 민원인들은 청사 주변을 배회하는 등 극심한 주차난을 겪고 있다. 실제 지난 2026년 6월과 7월에는 고양시청과 경기도소방 소속의 업무용 차량이 민원인 주차면에 주차된 사례가 확인됐다. 이와 관련해 경기도청을 방문한 김 모(41·수원시 장안구) 씨는 "민원인이 민원인 주차장에 차를 세울 수 없는 상황이 이해되지 않는다"며 "오전 9시부터 주차장이 만차 상태인 것은 직원 차량이 공간을 점유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청사 내 주차난은 업무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오전 9시 이후 더욱 심화된다. 주차 공..

성인연극 ‘썰’, 데이트 코스의 새로운 트렌드로 부상

최근 성인연극 ‘썰’이 젊은 층의 새로운 데이트 코스로 주목받으며 공연계의 이색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다. 기존 방송이나 일반 공연에서 다루기 어려웠던 솔직하고 대담한 소재를 무대 위로 끌어올려 관객들과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다는 평가다. 연극 ‘썰’은 남녀 친구 사이에서 발생할 수 있는 미묘한 감정과 직설적인 유머를 결합해 새로운 성인 관객층을 확보했다. 작품은 오랜 친구 사이인 지희와 호철이 우연한 계기로 서로의 관계를 재정립하며 벌어지는 갈등을 다룬다. 지희는 호철의 은밀한 모습을 목격한 뒤 그에게 이성적인 호감을 느끼며 선을 넘으려 하지만, 호철은 이를 철저히 거부하며 ‘철벽남’의 면모를 보인다.공연 현장을 취재한 결과, 관객층은 연인에 국한되지 않고 남녀 솔로 등 성인이라면 누구나 즐길 수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