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단독·기획 66

[단독]가평문화예술회관, 국기게양대 너덜너덜 정부기관으로 “국기법” 준수해야

[ 데일리브라이트 = 신재철 기자 ]가평군의 실내 문화공연을 주도하는 가평문화예술회관의 국기게양대에 태극기, 가평군기, 가평시설공단기이 훼손되어 바람에 휘날리고 있다. 12일 가평문화예술회관 국기게양대 너덜너덜 훼손된 상태로 수개월째 날리고 있는 가평문화예술회관은 가평시설공단에서 관리하는 건물로써 가평문화예술회관 정면에 위치하고 있으며, 그 옆으로는 가평운동장이 있으며 코로나19 백신 접종 지정장소로 하루에도 수십 명이 오가며 보는 곳이기도 하다. 가평문화예술회관의 태극기 게양은 ‘대한민국 국기법’의 법규를 위반으로 해당되며, ‘대한민국국기법’은 태극기 게양 등 관련 업무 규정을 2007년 7월 27일 대통령령으로 제정‧시행한 후 지금까지 개정‧시행되고 있다.대한민국국기법 제1조에서 “이 법은 대한민국을..

[단독] 방역무풍지대 “가평군 가평읍행복센터” 노마스크에 턱스크는 기본

[ 데일리브라이트 = 신재철 기자 ]8일(금) 코로나19 확진자 2176명 사망자 10명이지만 방역당국의 방역도 미치지 못하는 행복복지센터 근무하는 공무원들의 방역수칙 위반이 심각한 수준을 도를 넘고 있다. 가평읍 행복복지센터 총무과 부서의 근무하는 공무원의 방역수칙 위반( 노마스크, 턱스크) 모습에서 취재 중 임을 밝히고 취재하였지만 시정되지 않았다. 한편 다른 행복센터에서는 근무시간에 근무자리에서 과자로 간식을 먹는 공무원도 눈에 띄었다. 방역수칙에는 취식 장소 외에서는 노마스크를 방지하기 위해 취식을 금지하고 있다. 칸막이 사이로 민원인과 근무 공무원의 전혀 다른 분위기 시민들의 방역수칙을 계도해야 할 공무원들의 내로남불 행동방식에서 방역당국도 가평군의회도 누구도 지적할 수 없는 성역의 가평군 공무..

[2보]경기도 **소방서 A서장 코로나19 확진자 무더기 발생 뉴스에도 “턱스크”

[ 데일리브라이트 = 신재철 기자 ] 지난 22일 본지에서 단독 보도한 경기도 관내 **소방서 A서장의 “턱스크”에 대한 문제점을 보도했습니다. 인근 주민의 한 통에 제보로 시작된 취재가 직접 확인해 보니 이렇게 심각 할 수 없었습니다. 장기간 취재해보니 실수에서 나온 마스크 불안전 착용이 아닌 습관적으로 장기간 턱스크로 일관 하는 모습이 카메라에 담겼습니다. 연일 백신 접종에도 연일 2천명 가까운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고 최전선에 근무하는 119소방서에서 한 번에 실수가 아닌 장기간에 매번 일어나는 방역수칙위반에 대해서는 경기도에서는 **소방서 지휘관 서장의 엄정조치가 필요해 보입니다. 코로나19에 대한 발생이후 2년이 되어가는 시간 어떻게 대처했는지 현장 119근무자들에게 인터뷰해 봤습니다. 많은..

[단독]경기도 00소방서 서장 “턱스크”에 코로나19 확진자 1천명에도 직원들과 함께 모여 흡연

[ 데일리브라이트 = 신재철 기자 ] 경기도內 소재 소방서 방역 최고 수위 4단계 아랑곳 하지 않고 여러 명이 모여 흡연을 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지난 12일 코로나19 확진자 1천명대 넘고 방역수칙 최고수위 4단계가 시작되는 첫날이었습니다. 경기도 소재지 관내 00소방서 점심시간 흡연실에서 담배를 피우기 위해 기관장인 서장을 포함한 간부로 보이는 6명~7명이 한 곳에 모여 흡연을 하고 00소방서장은 마스크도 제대로 착용하지 않은 체 1시간 정도 이야기 나누다 사무실로 이동합니다. 현재 코로나19 확진자 1천명이 넘어가고 백신 접종에도 잡히지 않고 코로나 '델타' 변이바이러스 까지 정말 방역에 심각성에 방역당국 및 중앙정부까지 나서 방역수칙 준수 및 집합금지 협조해줄 것을 호소했습니다. 한편. 의료전..

[단독]평택시 미군부대 시설경비 경찰부대 “턱스크” 누가 단속하나?

코로나19 1차 백신을 접종하고 있지만 숙으러 들지 않는 코로나19 하루 확진자 600명이 넘나드는 숫자에 심각성을 느낀 방역당국에서는 방역수칙을 계속 강화를 이어가는 상황에 평택의 경찰기동대에서에서 ‘턱스크’ 논란이 되고 있다. 지난 5월 18일 오후 2시경 평택시 K6 미군부대를 시설 경비하는 경찰기동대 근무자가 근무를 서고 있는 동안 ‘턱스크’ 한 채 근무를 서는 모습이 포착되었다. 기동대 버스 앞에서 해당 경찰부대 한 간부가 근무자들을 지켜보고 있었지만 ‘턱스크’에 대해서는 어떠한 지도 도하지 않았다. 그뿐만이 아니었다 3명의 경찰대원이 상황을 대비해 대기하는 기동대 버스에서 편의점 음료수 사러 갔다 오는 동안 선임대원으로 보이는 1명의 대원이 400m 거리를 “턱스크”한 채 다녀왔다, 경찰기동대..

[데일리브라이트/단독] 종합병원 경비원 폭연과 출입 막은 “갑질”에 임종 지키지 못한 가족들.......

[ 데일리브라이트 = 신재철 기자 ] 수원에 한 종합병원에서 병원 內의 안전을 책임지는 보안요원에 의해 “갑”질 의해 가족의 임종을 지키지 못하는 상황이 생겼습니다. 수원에 한 종합병원 중환자실 간호사실에서 급하게 보호자에게 연락이 왔습니다. 중환자실에서 입원하고 있던 A씨(80)분이 임종이 가까우니 1층 로비에 보안실에도 연락 해놓을 테니 빨리 병원으로 귀서 하라는 연락이었습니다. 환자보호자는 급하게 택시를 타고 이동하였으나 중환자실 들어가는 1층 로비에서 문제가 생겼습니다. 출입통제를 담당하던 보안요원이 출입통제하며 ‘누가 내 허락 없이 출입 못한다며 ‘고함을 지르고 코로나19 출입명부를 못 적게 빼앗은 든 환자보호자B씨(80), 손녀C(21)는 중환자실에 환자분이 임종으로 급하게 간호사실에서 연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