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단독·기획

[단독] 방역무풍지대 “가평군 가평읍행복센터” 노마스크에 턱스크는 기본

뉴스패치 2021. 10. 9. 00:30

[ 데일리브라이트 = 신재철 기자 ]8일(금) 코로나19 확진자 2176명 사망자 10명이지만 방역당국의 방역도 미치지 못하는 행복복지센터 근무하는 공무원들의 방역수칙 위반이 심각한 수준을 도를 넘고 있다.

 

가평읍 행복복지센터 총무과 부서의 근무하는 공무원의 방역수칙 위반( 노마스크, 턱스크) 모습에서 취재 중 임을 밝히고 취재하였지만 시정되지 않았다.

 

한편 다른 행복센터에서는 근무시간에 근무자리에서 과자로 간식을 먹는 공무원도 눈에 띄었다. 방역수칙에는 취식 장소 외에서는 노마스크를 방지하기 위해 취식을 금지하고 있다.

 

칸막이 사이로 민원인과 근무 공무원의 전혀 다른 분위기 시민들의 방역수칙을 계도해야 할 공무원들의 내로남불 행동방식에서 방역당국도 가평군의회도 누구도 지적할 수 없는 성역의 가평군 공무원 방역은 무너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