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해양경찰서 3

평택해경, 여름철 해수욕장 안전 관리 점검 나서

충남 북부, 경기 남부 해수욕장 안전 사고 예방 최선 평택해양경찰서(서장 박경순)는 본격적인 여름 피서철을 맞아 충남 북부 및 경기 남부 해수욕장 안전 사고 예방을 위한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평택해양경찰서는 충남 당진시 왜목 및 난지도 해수욕장, 경기 안산 방아머리 해수욕장 등 3개소에 대해 △안전 관리 인력 및 장비 △인명구조함, 구명장비 등 안전 시설 △해경 파출소 해상순찰팀 긴급 출동 태세 유지 상태 등을 확인하고 있다. 8월말까지 계속되는 해수욕장 개장 기간 중에 평택해양경찰서는 지방자치단체의 안전 관리 지원 요청에 따라 수상오토바이, 연안구조정 등을 동원하여 해상 순찰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평택해양경찰서는 충남 당진시 왜목해수욕장에서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구명조끼 무상 대여..

평택해경, 여름 휴가철 대조기 연안사고 주의보 발령

8월 8일부터 11일까지 4일 동안 바닷물 높이 높아져 주의 당부 [ 데일리브라이트 = 신재철 기자 ] 평택해양경찰서(서장 박경순)는 8월 8일부터 11일까지 4일 동안 밀물과 썰물의 차이가 커지면서 바닷물이 높아지는 ‘대조기(大潮期)’를 맞아 ‘연안 안전 사고 주의보’를 발령한다고 5일 밝혔다. 대조기(大潮期)는 지구와 달이 가장 가까워져 밀물이 가장 높고, 조류의 흐름이 강한 시기를 말한다. 평택해양경찰서는 이 기간 동안 여름 휴가철을 맞아 경기 남부 및 충남 북부 바닷가, 항포구, 갯벌 등 연안 해역을 찾는 사람이 늘어나면서 차량 침수, 갯벌과 갯바위에서의 고립, 추락, 등의 사고가 발생할 수 있다고 보고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주의보는 연안사고 예방에 관한 법률에 의해 연안 해역에 안전사고가 발..

평택해경, 50대 낚시객 심장병 환자 함정-헬기 릴레이 긴급 이송

7월 31일 오전 10시 27분 낚시하던 50대 남성 심장이상 환자 이송 https://youtu.be/BBhzD-qW71c [ 데일리브라이트 = 신재철 기자 ] 폭염이 계속되는 서해에서 심장 이상이 발생한 50대 낚시객이 경비함과 헬기를 동원한 해양경찰의 긴급 이송 작전으로 목숨을 건졌다. 평택해양경찰서(서장 박경순)는 7월 31일 오전 10시 27분쯤, 인천광역시 옹진군 소령도 서쪽 20해리(약 37킬로미터) 해상에 있던 낚시어선에서 심장 이상이 발생한 50대 남성 A씨(52세, 인천 거주)를 경비함과 헬기를 이용하여 긴급 이송했다고 밝혔다. 평택해양경찰서 경비함정에 구조된 뒤 중부지방해양경찰청 항공단 헬기로 인천 시내 병원으로 긴급 이송된 A씨는 치료를 받은 후 무사히 귀가했다. 평택해양경찰서는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