턱스크 2

[2보]경기도 **소방서 A서장 코로나19 확진자 무더기 발생 뉴스에도 “턱스크”

[ 데일리브라이트 = 신재철 기자 ] 지난 22일 본지에서 단독 보도한 경기도 관내 **소방서 A서장의 “턱스크”에 대한 문제점을 보도했습니다. 인근 주민의 한 통에 제보로 시작된 취재가 직접 확인해 보니 이렇게 심각 할 수 없었습니다. 장기간 취재해보니 실수에서 나온 마스크 불안전 착용이 아닌 습관적으로 장기간 턱스크로 일관 하는 모습이 카메라에 담겼습니다. 연일 백신 접종에도 연일 2천명 가까운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고 최전선에 근무하는 119소방서에서 한 번에 실수가 아닌 장기간에 매번 일어나는 방역수칙위반에 대해서는 경기도에서는 **소방서 지휘관 서장의 엄정조치가 필요해 보입니다. 코로나19에 대한 발생이후 2년이 되어가는 시간 어떻게 대처했는지 현장 119근무자들에게 인터뷰해 봤습니다. 많은..

[단독]평택시 미군부대 시설경비 경찰부대 “턱스크” 누가 단속하나?

코로나19 1차 백신을 접종하고 있지만 숙으러 들지 않는 코로나19 하루 확진자 600명이 넘나드는 숫자에 심각성을 느낀 방역당국에서는 방역수칙을 계속 강화를 이어가는 상황에 평택의 경찰기동대에서에서 ‘턱스크’ 논란이 되고 있다. 지난 5월 18일 오후 2시경 평택시 K6 미군부대를 시설 경비하는 경찰기동대 근무자가 근무를 서고 있는 동안 ‘턱스크’ 한 채 근무를 서는 모습이 포착되었다. 기동대 버스 앞에서 해당 경찰부대 한 간부가 근무자들을 지켜보고 있었지만 ‘턱스크’에 대해서는 어떠한 지도 도하지 않았다. 그뿐만이 아니었다 3명의 경찰대원이 상황을 대비해 대기하는 기동대 버스에서 편의점 음료수 사러 갔다 오는 동안 선임대원으로 보이는 1명의 대원이 400m 거리를 “턱스크”한 채 다녀왔다, 경찰기동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