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9mHfUcQmjgs [ 뉴스패치 신재철 기자 ]부부는 툭 하면 칼로 물베기 싸움을 한다. 요즘은 서로 갈라서는 극단성도 보이긴 하지만 그래도 말이다. 경기도는 ‘아빠’, 경기도의회는 ‘엄마’의 역할로 구분이 되어있다. 보통은 화목하지만 항상 화목할 수 만은 없는게 서로의 생각과 보는 관점 등이 다르기 때문이란게 부부간의 관계가 아닐까 생각한다. 경기도의 운영과 미래의 동량들을 위한 교육행정을 동시에 맡게 된 전자영 경기도의원을 만났다.Q1. 인사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똑! 소리 나게 일 잘하는 용인출신 전자영 경기도의원입니다.이번 제11대 경기도의회 전반기를 안전행정위원회에서 마무리하고, 후반기부터 교육행정위원회와 운영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