팽성읍 3

오명근 도의원, 경기도평택교육지원청과 평택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사전보고 자리 가져

[ 데일리브라이트 = 신재철 기자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오명근 도의원(더불어민주당, 평택4)은 경기도평택교육지원청과 함께 평택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사전보고 관련하여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고 7일(화) 밝혔다. 이날 회의 자리에서는 관리계획안의 ▲(가칭)고덕1유치원 신설, ▲(가칭)고덕4초등학교 신설, ▲(가칭)고덕11초등학교 신설, ▲(가칭)영신초등학교 신설, ▲(가칭)고덕8중학교 신설, ▲송탄고등학교 신설대체이전 등 학교 신설과 관련하여 집중적으로 논의되었다. 오명근 도의원은 “혁신적인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교육이 기본으로 바탕이 되어있어야 한다”며 “이번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의 학교 신설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에서 적극적인 행정을 추진해줄 것을 바라며, 해당 학교의 개..

[뉴스]정치 2021.09.08

찢어지고 떨어지고 방치된 "평택시" 45번도로 국기게양대

- 태극기, 경기도깃발, 평택시깃발, 새마을깃발 찢어지고 떨어진 체 수개월째 방치 https://youtu.be/HmBkzNluaeM 평택시로 들어오는 45번국도 국기게양대에 심각하게 훼손된 체 수개월째 방치되어 있다. 평택의 중앙을 관통하는 45호선 국도 (서산->가평) 충남 아산시에서 평택시 첫 진입하면 만나는 팽성읍 처음 맞이하는 자랑스러운 국기게양대 하지만 태극기를 비릇한 깃발들 무관심 속에 수개월째 훼손되어 방치된 체 바람에 휘날리고 있다. 해당 게양대에서 팽성읍사무소는 3km 평택시와는 5,7km 떨어져 있다. 대한민국국기법 제10조 1항에는 “국기를 게양하는 기관 또는 단체의 장 등은 국기의 존엄성이 훼손되지 아니하도록 국기ㆍ깃봉 및 깃대 등을 관리해야 한다.”고 규정돼 있다.

[데일리브라이트] 평택국제대교 붕괴 4년후. . . .

[ 데일리브라이트 = 신재철 기자 ] 평택시에 소재한 평택국제대교가 2017년 7월 상판 4개가 붕괴되는 대형사고가 발생됐다. 2018년 1월 국토교통부에서는 건설사고조사위원회 꾸려 붕괴 원인을 대림산업의 설계 오류와 부실시공, 부실 감리, 현장 책임자의 비정규직 배치 등이 붕괴 원인이라고 발표했다. 행정 처분을 담당하는 서울시는 행정처분 결정을 1년 넘게 미뤘다 서울시는 2019년 9월 1일 대림산업에 대한 최종 행정처분 결정을 내린다. 대림산업에 대해 부실시공 관련 처분을 제외했다. 현재는 계획 되었던 2년 늦은 2020년 1월에 완공되어 평택시 팽성읍과 현덕면에서 삽교천이나 아산만을 가려면 돌아갔으나 11.7㎞ 구간의 평택호 횡단도로 가운데 일부로 평택을 동서로 연결해 평택항이나 충남 당진방면으로 ..

카테고리 없음 2021.0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