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일리브라이트 = 용인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포곡읍의 한 가구제조공장에서 3일 새벽 1시 17분쯤 화재 발생으로 2시간 만에 진화되었다.
소방당국에 의하면 화재 시 공장 내부에 4명의 직원이 있었지만 스스로 대피하여 다친 사람은 없었다.
화재는 철골구조 샌드위치 판넬 2개 동과 컨테이너 2개동, 2,5톤 트럭, 지게차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1억 9000여 만원의 피해를 낸 뒤 신고 2시간여 만인 오전 3시 21분쯤 진화 되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중이다.
[사진제공=경기도소방재난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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