밸류익스체인지, 철민 작가 NFT 디지털 아트 미술품 완판.

[ 데일리브라이트 ]지난 12월 28일 밸류익스체인지는 국내 다양한 NFT 디지털 아트 작가들과의 협업을 통해 모든 미술품을 완판 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이번 밸류익스체인지와 협업한 아티스트는 디지털 아트 작가 철민은 밸류익스체인지와 전시회 <초월>등의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하고 있으며 디지털 아트 NFT 전문 플랫폼의 세 번째 공간이 협력사로 함께 하고 있다.

 

밸류익스체인지에서 NFT 디지털 아트를 판매한 이래로 완판 기록을 세운 것은 이번이 최초이다. 특히 <초월>이라는 전시명으로 국내 디지털 작가와 인플루언서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인플루언서가 작가와 함께 작품을 선보이고 홍보한 것이 주목할 점이였다.

 

이번 완판 기록에 대해 철민 작가는 “정말 예상 못했는데 이렇게 완판이 되니 너무 깜짝 놀랐습니다. 무엇보다 제 작품을 좋아해 주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아 그 점이 가장 감격스럽고 감사해서 더욱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가장 먼저 들었어요” 라며 각오를 다지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향후 계획에 대한 질문에는 “앞으로는 작품에 여러가지 요소를 추가 해볼 계획입니다. 간단한 모션도 적용시켜 보기도 하고 작품 속 인물을 제가 직접 촬영하는 식으로 조금 더 작품에 힘을 기울여 디테일이 보이는 작품을 만들어 보고 싶어요.” 라며 당찬 포부를 밝혔다.

 

밸류 익스체인지는 온 오프라인 유통 및 마케팅 전문 회사로 블록체인 기반의 NFT 디지털 아트 판매 뿐만 아니라 렌털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으며 인플루언서, 모델, 유튜브, 라이브커머스 기획 개발부터 신규 아이템 소싱, 마케팅, 판매까지 원스톱 솔루션을 제공하는 회사이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밸류 익스체인지를 통해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여러 인플루언서들이 참여하여 자리를 빛내 주었다.

 

한편 세번째 공간은 디지털 아트 NFT 전문 플랫폼으로 자체 마켓 플레이스에서 다양한 작가들의 작품을 구경하고 직접 소장할 수 있다. 또한 국내 최초로 원화로도 결제가 가능하다. 이외에도 세 번째 공간은 디지털 아트가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게 다양한 오프라인 전시와 이벤트를 기획하고 있으며 일상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디스플레이를 활용하여 복합 문화 공간 창출을 목표로 아티스트와 NFT 콜렉터들과의 협업을 이어 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