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일리브라이트 = 신은성 기자 ] 모델 김사랑이 현재 밸류익스체인지 소속의 NFT 디지털 아트 큐레이터로 변신하여 새로운 도전을 하고 있다. 그는 올 12월 부터 밸류익스체인지에서 기획하고 진행하는 NFT 작가 전시회에서 국내 디지털 작가와 인플루언서의 콜라보레이션 프로젝트를 통해 인플루언서로서 작가의 작품을 선보이고 홍보한다. 한편 김사랑은 “모델 활동 외에 쇼호스트로도 활약한 이력이 있는 만큼 여러 활동을 해오면서 쌓아왔던 경험을 바탕으로 인플루언서 마케팅으로 작품 홍보를 하는 새로운 도전을 하게 되었다”며 “오래전 부터 미술/ 디지털 아트에 대한 관심이 많았기 때문에 NFT 아트 큐레이터를 할 수 있게 기회를 준 밸류익스체인지에 감사하다”는 소감과 함께 “앞으로 큐레이터로서 자질을 더욱 갖추기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