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패치 신재철 기자 ] 개성 있는 마스크와 크고 독보적인 힙라인으로 사랑받는 두 모델이 만났다. 세계적인 남성지 맥심(MAXIM) 2024년 2월호 화보의 주인공인 그린과 첼설아는 지난해 맥심에서 주최한 일반인 섹시 모델 선발 대회 ‘미스맥심 콘테스트(미맥콘)’를 통해 맥심과 계약에 성공한 모델들로, 이번 2월호 화보가 그녀들의 정식 데뷔 화보인 셈이다. 현재 아프리카TV BJ로 활동 중인 그린은 미스맥심 콘테스트에서 육덕진 몸매와 40인치 힙을 자랑하며 일명 어른 섹시를 알렸고, 최종 TOP8까지 이름을 올린 글래머 몸매의 소유자이다. 한편 첼설아는 미스맥심 콘테스트에서 자신이 ‘첼시’ 팬임을 밝혀 여러 커뮤니티에서 큰 화제를 모은 주인공으로, 미스맥심 콘테스트 2라운드 수영복 화보에서 첼시의 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