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밍 작가 k3k와 콜라보레이션 아트웍 진행

[ 데일리브라이트 = 신재철 기자 ]

NFT 떠오르는 작가 블루밍이  K3K Drops 콜라보레이션 아트웍에 참여하였다.

 

블루밍 작가는 국내외 여러 프로젝트와 콜라보를 통해 급부상 중인 작가이며  Beyond Art NFT 대표 작가이기도 하다. K3K는 지난 1월 8일 10명의 장수로 이루어진 1500장의 장수 NFT를 1초만에 완판 하였으며, 3월 26일 22시에 90명의 장수로 이루어진 13500장의 장수 NFT를 판매 예정이다. 모바일 및 블록체인 게임 개발 경험이 다수 있는 게임개발팀을 보유하고 있는 K3K의 모든 NFT는 4월 출시예정인 미니게임(TCG)과 4분기에 출시예정인 본 게임(SLG)에서 적극적으로 사용될 예정이고 플레이어는 NFT를 활용하여 게임을 진행하며, 추후 발행되는 K3K 토큰을 보상받을 수 있다.  K3K팀의 파트너사로는 메타콩즈, 선미야클럽, 샌드박스 네트워크 MTDZ(메타토이 드래곤즈), 리비월드, 클레이랜드, 클레이에이프클럽, 일렉트로 픽셀콩즈 등이 있다.

또한  K3K가 론칭한 K3K Drops 아트웍 컬렉션에서는 샌드방 작가, 효효 작가 등의 NFT작가들이 K3K를 주제로 콜래보 아트웍을 출품하였으며, 작품들은 K3K의 홀더들을 대상으로 이벤트를 통해 에어드롭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