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2

가평소방서, 경춘로 청평119지역대 훼손된 태극기 게양 언제쯤...교체되나?

지난 30일 경기도 가평군 가평소방서 청평119지역대 언제부터 훼손되어 방치되었는지 모른체 계양된 태극기와 경기도기가 바람에 날리고 있다. 인천과 강원도를 잇는 가평군 46번 국도 경춘로는 청평119지역대 게양된 태극기 및 경기도기가 훼손된 채 방치돼 보는 이들을 당혹스럽게 하고 있다. 가평군에 살고 있는 김 아무개 씨는 서울로 출퇴근을 하면서 차량정체로 청평119지역대 우연히 날리고 있는 국기게양대를 쳐다보고 이상한 점을 느껴다. 날리고 있는 국기와 경기도기가 끝쪽이 청바지 워싱을 한 것처럼 너덜너덜하게 훼손된 모습에 보고 분통을 터뜨렸다. 훼손된 태극기가 게양된 지역은 하루에도 수십 명의 차량과 유동인구가 있는 곳으로 인천과 강원도를 이어주는 길목이며 외지에서 가평군을 들어오려면 지나야 하는 곳 이기..

찢어지고 떨어지고 방치된 "평택시" 45번도로 국기게양대

- 태극기, 경기도깃발, 평택시깃발, 새마을깃발 찢어지고 떨어진 체 수개월째 방치 https://youtu.be/HmBkzNluaeM 평택시로 들어오는 45번국도 국기게양대에 심각하게 훼손된 체 수개월째 방치되어 있다. 평택의 중앙을 관통하는 45호선 국도 (서산->가평) 충남 아산시에서 평택시 첫 진입하면 만나는 팽성읍 처음 맞이하는 자랑스러운 국기게양대 하지만 태극기를 비릇한 깃발들 무관심 속에 수개월째 훼손되어 방치된 체 바람에 휘날리고 있다. 해당 게양대에서 팽성읍사무소는 3km 평택시와는 5,7km 떨어져 있다. 대한민국국기법 제10조 1항에는 “국기를 게양하는 기관 또는 단체의 장 등은 국기의 존엄성이 훼손되지 아니하도록 국기ㆍ깃봉 및 깃대 등을 관리해야 한다.”고 규정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