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패치 신재철 기자 ] 남성지 맥심(MAXIM)의 모델이자 전직 아이돌 출신인 이소윤이 맥심(MAXIM) 7월호 ‘현실도피’편의 표지를 장식했다. 2022년 11월호 커버 이후 벌써 두 번째 맥심 표지 촬영이다. ‘전직 아이돌’이라는 타이틀로 맥심 독자들에게 큰 관심을 받았던 이소윤은 맥심의 일반인 모델 선발 대회인 ‘2021 미맥콘(미스맥심 콘테스트)’을 통해 맥심 모델로 데뷔, 이후 화려한 경력직답게 맥심에서 진행되는 화보마다 뛰어난 콘셉트 소화력을 보여줬다. 맥심 7월호 ‘현실도피’편은 본격 여름을 알리는 월호답게 다양한 비키니 패션을 선보인다. 공개된 표지 속 이소윤은 핑크색 끈 비키니 차림으로 아이스크림을 혀로 핥는 연출로 파격적인 섹시미를 선보였고, 또 다른 표지에서는 민트색 끈 비키니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