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일리브라이트 = 신은성 기자 ]농협(회장 이성희) 경제지주는 가격하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파 재배농가를 돕기 위해 2월 10일부터 23일까지 14일간 농협하나로마트에서「양파 소비촉진 특판행사」를 실시한다.
코로나19로 인한 소비 감소의 영향으로 양파 도매가격이 1월말 기준 평년대비 51%, 전년대비 68% 하락한 상황에서, 농협은 소비확대를 통한 가격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소매용 3kg, ▲식자재용 15kg 양파를 제휴카드(NH, 국민, 롯데, 하나, 전북은행)로 구매 시 각각 1천원, 2천원 할인하여 판매한다. 이는 시중 판매가 대비 약 50% 가량 저렴한 가격이다.
2월 14일부터는 정부의 소비쿠폰 할인행사와 연계하여 양파 3kg 상품을 10% 이상 추가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고, 양파 소비촉진 2차 행사를 2월 24일부터 3월 9일까지 진행하는 등 양파가격 회복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농협경제지주 장철훈 농업경제대표이사는 “가격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파 농가를 위해 다각적인 대책을 강구해 나가겠다”면서, “국민 여러분께서도 양파 소비촉진에 동참하셔서 면역력도 키우시고 양파 농가에도 도움을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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