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패치 신재철 기자 ]
남성지 맥심(MAXIM)의 모델 뮤아가 파격적인 비키니 자태를 뽐냈다.
미스맥심 뮤아는 맥심 7월호 화보에서 핑크빛 화보로 여름의 문을 열었다. 공개된 화보 속 뮤아는 분홍색 마이크로 비키니 차림으로 수영장에서 아찔한 섹시미를 발산하고 있다.
이날 뮤아는 “본격적으로 푹푹 찌는 무더운 7월에 상큼 발랄한 화보로 여름의 문을 열게 되어 기쁘다”라며 맥심 촬영 소감을 전했다.
맥심 7월호 화보에서는 뮤아가 분홍색 선글라스를 끼고 눈을 감은 채 내리쬐는 여름 햇빛을 만끽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 밖에도 호스로 물을 뿌리며 청량한 미소를 볼 수 있는 사진, 수영장에 들어가 튜브에 기대어 애플힙을 강조한 사진, 막대 아이스크림을 먹으며 섹시하게 카메라를 응시하는 사진 등 다양한 포즈의 뮤아를 확인할 수 있다.
뮤아의 이번 맥심 화보는 의상과 소품 등 전체적인 비주얼을 분홍색으로 통일하며 청량하고 밝은 느낌이 눈에 띈다. 화보를 담당한 맥심 에디터는 “단순하지만 포인트가 되는 분홍색 스타일링으로 뮤아가 가진 싱그러운 매력을 극대화하고자 했다”라고 화보 작업 배경을 밝혔다.
아울러 다채로운 표정 연기 등으로 뛰어난 소화력을 보여준 뮤아에게 현장의 스태프들은 역시 ‘맥심 화보 장인’이라며 입을 모아 칭찬했다는 후문.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그녀는 “2020년에 일본에서 유학하면서 대학생 신분으로 미맥콘(미스맥심 콘테스트)에 출전했던 게 엊그제 같은데, 이제는 제법 평범하게 살고 있다”라며 근황을 전했고, 이어 “맥심 모델로서 화보 촬영을 한다는 것은 자랑스럽고 뿌듯한 마음이다. 올여름 뮤아의 핑크빛 화보를 보면서 무더운 날씨를 잘 이겨내셨으면 좋겠다”라고 웃으며 말했다.
현재 온/오프라인에서 판매 중인 맥심 2024년 7월호는 맥심 간판 스타인 미스맥심 김서아, 김효연, 희야 등의 여름 섹시 화보와 2024 미스맥심 콘테스트 비키니 화보, 휴가철 원나잇 트렌드, 물가 헌팅 백서, 미스맥심이 총출동한 인터랙티브 게임 ‘천년의 환생, 후궁의 저주’ 소개 등 다양한 기사들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사진제공=ⓒ맥심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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