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패치 신재철 기자 ] 모델 양혜원과 청아가 남성지 맥심(MAXIM)에서 섹시 비키니 자태를 과시했다. 세계적인 남성지 맥심(MAXIM)은 2023년 7월호 ‘현실도피’편에서 맥심 모델 양혜원과 청아의 비키니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의 주인공인 두 모델은 지난해 ‘2022 미맥콘(미스맥심 콘테스트)’에서 최종 TOP14에 안착, 콘테스트 이후 맥심 모델로서는 이번이 첫 번째 촬영이다. 양혜원은 지난해 인기리에 종영한 채널S ‘진격의 할매’에 출연해 ‘옮기는 직장마다 왕따를 당하고 있다는 6년 차 성형외과 상담실장 고민녀’로 등장해 화제를 모은 바 있으며, 이번 맥심 7월호 화보에서 평범한 직장인의 모습에서 벗어나 완벽한 모델로서의 모습을 선보였다. 공개된 화보 속 양혜원은 파스텔톤의 초록색 비키니에 ..